"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"의 새로운 티저 예고편에서 Harrison Ford는 이번에는 "Fleabag" 스타 Phoebe Waller-Bridge와 함께 영웅 고고학자로 돌아온다.
제임스 맨골드(James Mangold)가 감독한 이 다섯 번째 작품에서 존스는 위험을 무릅쓰는 나날이 "오고 갔다"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마지 못해 다시 행동에 뛰어들어 다시 한 번 위대한 모험을 떠난다.
안토니오 반데라스(Antonio Banderas), 존 리스-데이비스(John Rhys-Davies),쇼네트 르네 윌슨(Shaunette Renee Wilson) 및 매즈 미켈슨(Mads Mikkelsen)이 새 영화 출연진에 포함 됐다.
스티븐 스필버그(Steven Spielberg)와 조지 루카스(George Lucas)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, 1981년 오리지널 "레이더스 오브 더 로스트 아크(Raiders of the Lost Ark)" 이후 각 인디 어드벤처의 음악을 작곡한 존 윌리엄스(John Williams)가 다시 한 번 작곡가로 활동했다.
지난 9월 에 Ford는 Disney의 D23 컨벤션에 출연하여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.
해리슨 포드(Harrison Ford) 는 "인디아나 존스 영화는 미스터리와 모험에 관한 것이지만 마음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"고 밝혔다. 가장 최근의 영화는 해리슨 포드(Harrison Ford)가 주인공으로 맡은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다. 이 영화가 그의 마지막 영화라는 말에 관객들이 반응하자 "이거다. 나는 다시는 당신에게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.”라고 농담을 했다. 이 영화는 2023년 6월 30일에 개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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